삼성생명은 이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소멸시효가 지난 자살보험금 미지급액 1740억원(총 3337건의 계약)을 전액 계약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살방지 기부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힌 200억원도 수익자에게 지급키로 결정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 및 신뢰 회복 차원에서 자살보험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지급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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