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데이. 사진은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사진=뉴시스

평창 패럴림픽 데이 행사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2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4일 강원 강릉시 컬링센터에서 '제3회 2018 평창 패럴림픽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리 즐겨라, 느껴라 열정의 패럴림픽!'을 주제로 체험, 홍보 행사 등을 통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유동훈 문체부 제2차관, 케이트 케이스네스 세계컬링연맹(WCF) 회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나경원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상임위원, 최명희 강릉시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연아 홍보대사와 체육계 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김연아 홍보대사의 컬링스톤 시구, 주요 인사의 휠체어컬링 경기 체험 등으로 이어진다. 또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 모습을 담은 패럴림픽 초대 영상을 상영한다.


유동훈 문체부 제2차관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를 목표로 한다.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