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레벨 부담과 외국인 자금 유입 영향으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9원 내린 1146.1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4원 근처에서 하락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키웠고 12원 가까이 내림세를 보이면서 장을 마감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레벨 부담이 상존했고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되면서 이날 급락했다. 다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이 원/달러 환율의 하단을 지지하면서 1150원 중반에서 등락 흐름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에 전장 대비 12.69포인트(0.61%) 오른 2094.0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