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
7일 영광군은 태풍·우박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을 지난해 85%에서 올해 90%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가입을 원하는 농가에서는 농지소재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사과, 배, 단감, 떪은감 등 과수 4종에 가입하면 태풍(강풍)과 우박 피해와 봄가을 동상해, 집중호우, 나무손해 등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2014년 2379㏊, 2015년 3171㏊, 지난해 6901㏊로 꾸준히 증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