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8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와 주식시장의 외국인 자금 유입세에 1150원선 부근에서 등락이 전망된다.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한 1150원 수준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날 달러 차익 실현 매도세 유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두 자릿수 하락해 레벨 부담이 다소 해소됐다.


하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에 따른 달러화 강세 압력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 판단하며 “다만 최근 불확실성 강화에도 주식시장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의 오름세는 완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