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는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제작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심재복(고소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브루노말리는 주인공 고소영을 통해 2017 봄/여름(S/S)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최근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하며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가 증가했다"며 "브루노말리는 삼박자를 두루 갖춘 브랜드로 드라마 속 심재복의 캐릭터와 잘 맞아 제작 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브루노말리 가방 스타일링을 관전 포인트로 더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브루노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