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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핀테크 전용 핫라인을 설치한다. 또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3조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핀테크 지원기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금융당국은 오는 2019년까지 기업은행 2조1000억원, 산업은행 5000억원 등 핀테크분야에 3조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정부와 핀테크기업간 원활한 네트워크를 위한 핀테크 전용 핫라인도 새롭게 구축한다. 이와 함께 창업초기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4월 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한다.

이는 핀테크 기업들이 원하는 교육과 투자, 해외진출 등 다양한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핀테크 분야에서 미국, 영국, 중국 등 선도국과의 격차는 여전하다”며 “핀테크 지원체계를 계속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