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 완화와 한국 정치적 불확실성 진정에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원 하락한 1144.4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달러화 가치의 가파른 상승으로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달러화 매도가 유입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서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외국인 주식 순매수 자금 유입이 연장돼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 유입에 전장 대비 20.24포인트(0.97%) 상승한 2117.59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