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최근 하락분에 대한 레벨 부담도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4원 오른 1148.8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 4000억원 이상 유입되는 등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에 대한 레벨 부담이 작용하면서 4.4원 상승 마감했다. 또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15일(현지시간) 예정된 3월 FOMC에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강달러 기조가 살아난 영향도 받았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22개월 만에 2130선을 넘어서며 전장 대비 16.19포인트(0.76%) 상승한 2133.7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