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7포인트(0.24%) 하락한 614.1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10억5198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45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84억원, 18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5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섬유의류가 3% 이상 올랐고 금속, 건설, 정보기기, 비금속 등은 강세였다. 반면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운송이 1% 이상 하락했고 통신장비, 반도체, 음식료담배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CJ E&M, 제넥신 등은 2%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카카오, 코미팜, 바이로메드, 컴투스, GS홈쇼핑, 파라다이스 등은 약세를 보였다. 반면 원익IPS, 신라젠은 2% 이상 올랐고 셀트리온, 이오테크닉스, CJ오쇼핑, 코오롱생명과학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웹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WPC를 통해 생태하천복원 사업을 비롯해 공원 조성 사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5개를 포함해 51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8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