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세종문화회관

2008년부터 세종문화회관을 대표해온 기획 프로그램 ‘파이프오르간 시리즈’가 올해도 관객에게 새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파이프오르간 시리즈는 악기의 제왕으로 불리는 오르간 만의 특별한 음색과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들의 독주, 협주, 협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시리즈의 10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르는 핀란드의 칼레비 키비니에미는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간, 필리핀 대나무 오르간 등 전세계에서 연주한 인물이다. 키비니에미는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오르간 소리로 마술을 부릴 것”이라며 “장 시벨리우스의 겨울폭풍, 프랑스의 열정, 스페인의 열렬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가격은 VIP석 9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일시 4월15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