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통령 검찰 밤새 조사를 뉴스특보로 방송한 새벽 시간대 뉴스 채널들의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지 만 22시간이 지난 22일 오전,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박 전대통령 검찰 밤새 조사를 이날 새벽 4시부터 보도한 가 전국 시청률 2.331% (유료매체가입 기준) 로 이날 방송한 PP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가장 높아 전체 프로그램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이날 새벽 4시 30분부터 보도한 연합뉴스 채널의 <뉴스특보(0425)>가 시청률 2.060%로 전체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새벽시 간대 뉴스 채널의 프로그램이 전체 PP 프로그램 순위 상위를 차지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1일 화요일 오전 9시24분경 검찰에 출석하여 다음날인 22일 수요일 오전 6시 54분경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