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지난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깜짝 방문해 여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패션 브랜드 코치는 새로운 모델인 셀레나 고메즈와 빅터 루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브랜드가 후원하는 '스텝 업(Step Up)'을 통해 저소득층 여학생들의 목표와 의식을 높이기 위해 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가 방문한 두 학교는 'Step Up'에 활발히 참여 중인 Alliance Margaret M. Bloomfield 고등학교와 Alliance Leichtman-Levine 환경과학 고등학교로, 이날 학생들은 코치 CEO의 멘토 강연을 위해 모였으며, 셀레나 고메즈의 깜짝 방문은 모르고 있었다.
셀레나 고메즈는 "저소득층 친구들에게 높은 목표를 갖는 것이 너무나도 힘든 것임을 알기에 더욱 도움을 주고 싶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난 어린 학생들로 인해 오히려 제가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경험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빅터 루이스 CEO는 "코치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어린 여학생들에게 주어진 밝은 미래를 위해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하는 Step Up의 정신과 일치해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로 코치와 Step Up은 현재 진행중인 방과 후 프로그램인 컨피던스 커리큘럼과 멘토십 프로그램을 2020년까지 6개의 도시로 확장시키고자 하는 계획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진.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