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봄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급된 아파트 청약 모두 1순위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중흥건설은 지난 23일 광주 송정주공재건축 ‘중흥S-클래스센트럴’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청약 결과 165가구가 공급되는 84㎡는 2329건이 접수돼 평균 14.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4가구가 공급되는 78㎡에는 201건이 접수돼 1.93대1, 422가구를 모집하는 75㎡는 723건이 접수돼 경쟁률 1.71대1을 기록했다.
송정주공재건축 중흥S-클래스센트럴은 오는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로 사용된 후 입주하게 된다.
같은 날 실시한 시티건설 ‘효천 1지구B2블록 시티프라리움’도 전 타입 모두 1순위 마감됐다.
464가구가 공급되는 84㎡ A타입에는 1만6200건이 접수돼 3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50가구가 공급되는 84㎡ B타입에는 1216건이 접수돼 8.11대1, 167가구가 공급되는 84㎡ C타입에는 2095건이 접수돼 12.54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24가구가 공급된 84㎡ D타입에는 610건이 접수돼 4.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등산 광신프로그레스 84㎡ A타입은 241가구 공급에 628건이 1순위 청약을 접수하며 2.61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91가구를 모집하는 84㎡ B타입에는 189건이 접수돼 경쟁률 2.08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