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마트 인근의 아파트가 희소성을 가지고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마트 출점이 최근들어 다소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신규 출점은 각 업체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2009~2012년 점포수가 74개로 급격히 늘었다가 2013~2016년 24개 점포가 늘어나는 데 그쳤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형마트 인근의 아파트는 주택 구입에 있어 선호도가 높고 향후 아파트 매매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대형마트 특성상 생필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외식이나 문화생활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지방 부동산시장의 분위기를 주도 중인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서 코스트코(부산점)와 가까운 아파트가 공급중이다. 이 단지는 인근 센텀시티와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수영강 신동아 파밀리에’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253번지 일원에 공급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63~84㎡ 900가구 규모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 단지는 부산의 랜드마크로 부상한 센텀시티를 자동차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APEC나루공원, 부산 시립 미술관 등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망미2동 주민센터, 코스트코(부산점), 수영사적공원 등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데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F1963'이 올해 연말 리모델링을 통해 재개관할 예정이다. 또 주요 도로인 번영로 및 좌수영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 및 부산 내외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단지 바로 옆에는 망미초가 있고 근처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위치한다. 토현중, 망미중, 남일고, 부산외고, 경상대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전용면적 63~84㎡)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남향 및 동향)로 배치해 일조 및 조망(일부세대 리버뷰)이 우수하다. 특히 전용면적 84㎡와 74㎡(일부세대)는 통풍과 개방감이 뛰어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평면 설계도 계획돼 있다.

또 입주민들의 주거쾌적성과 안전성을 위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소공원 및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산책로 휴게시설 주변으로 텃밭을 마련해 친환경 요소도 가미된다. 이밖에도 외부 연결공간에 어린이놀이터(2개소), 주민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등이 계획돼 있어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조합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며 무주택나 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다. ‘수영강 신동아 파밀리에’ 홍보관은 부산시 연산동 588-3번지 7층(지하철 연산역 14번 출구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