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오늘(29일)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을 위한 '제1차시험 합격자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시험 합격자는 5급 공채 2352명(행정직 1843명, 기술직 509명), 외교관후보자 290명 등 총 2642명이다.
총 338명을 선발하는 5급 공채 선발 시험에는 1만1628명이 지원해 3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합격자 평균 점수는 83.4점으로 지난해(80.7점)보다 2.84점 높았다.
합격자는 연령별로 24~27세가 1324명(56.3%)으로 가장 많았고, 20~23세가 478명(20.3%), 33세 이상이 130명(5.5%)이었다.
총 45명을 선발하는 외교관후보자 선발 시험에는 1159명이 지원해 2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합격자 평균 점수는 78.77점으로 지난해(75.67점)보다 3.10 높았다.
합격자는 연령별로 24~27세가 160명(55.2%)으로 가장 많았고, 20~23세가 62명(21.4%), 33세 이상이 15명(5.2%)이었다.
한편 5급 공채 제2차시험은 행정직 6월27일~7월1일까지, 기술직 8월1~5일까지 실시된다. 외교관후보자 제2차시험은 5월11~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