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린대로 앞(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287-15, 완산구 서노송동 660-7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신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전주 센트럴타워’는 주택홍보관 오픈으로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아파트는 총 351세대(예정)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78㎡, 84㎡ 중소형 위주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원 가입은 전북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세대주거나 85㎡ 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조합원 가입을 고려할 때 중요한 것은 조합의 자금관리가 얼마나 투명하게 이뤄지는지, 자금관리를 안정적으로 하는지 등의 여부다. 이 같이 조합원으로 구성된 주택조합의 자금관리는 사업성패의 핵심 사안으로 여겨진다.
전주 센트럴타워의 자금관리는 부동산금융 전문회사 코리아신탁사가 맡았다. 코리아신탁사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추진 과정에 필요한 자금의 투명성과 안정적인 자금관리를 진행한다. 조합원 간 신뢰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에 도보거리에 홈플러스, 대형마트, 세이브존, 중앙시장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의 중심 상권 중 하나인 롯데백화점도 가까이 있다. 또한 메가박스,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대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이에 아파트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도심 생활권을 모두 갖춘 곳이라는 평가다.
단지 1Km 이내 전일초, 전주중앙중, 전주고 등이 위치하며 전북대, 전주교육문화회관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도 마련됐다. 사업지인 기린대로 일대는 전주의 행정기관이 밀집한 행정중심타운으로 전주시청, 덕진구청, 전주교육지원청, 전주고용센터 등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 지역은 전주 행정 중심지로 각종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지"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96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