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할랄박람회(MIHAS2017)는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규모가 크며, 할랄인증을 받은 업체만 참가할 수 있는 할랄전문박람회이다. 올해는 약 29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한국관은 6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할랄수출협회는 국내 유망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하는데 있어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전시회 참가비를 일부 지원했으며 동시에 바이어 및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함으로써 참가업체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적극적이다.
한국할랄수출협회 한국관으로 참가하는 업체로는 △씨에치하모니 △리마글로벌 △풍기인삼농협 △온고푸드커뮤니케이션 △대동고려삼 으로 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참가해 시음 및 시식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진행하여 국산 할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고푸드커뮤니케이션은 부대행사로써 할랄식 한식요리시연을 할 예정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할랄수출협회는 “현재 중국의 사드보복 및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해 새로운 수출시장개척이 필요한 현시점에서 본 전시회참가는 다방면으로 좋은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할랄시장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신시장임은 틀림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