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 9일 전국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알파카들이 도심 곳곳에서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천재 알파카로 알려진 이사와 검은털을 자랑하는 태양이가 홍대, 가로수길, 하남 스타필드 등 곳곳에서 ‘보디가드’들을 대동한 채 나타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곳곳에서 알파카 실물 ‘후기’를 남기면서 즐거워했다. “하남 스타필드는 펫과 같이 다닐 수 있는 곳인데 아이들만 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 급히 딸내미를 깨워서 사진을 찍게 했는데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팬은 “여의도인데 알파카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슬쩍 사진만 찍었다”. “조금 전 홍대에서 만난 알파카! 너무 신기!!”, “내 생전 한강에서 알파카를 볼 줄이야!”, “알파카가 이쁘니 경호원만 다섯이네요” 등 곳곳에서 실제 후기를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알파카월드는 국내 최대규모의 체험형 애니멀 테마파크로 11만평의 대자연에서 알파카 및 다양한 동물들이 서로 교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알파카는 페루 안데스 지방이 고향으로 특유의 귀엽고 순한 성격으로 사랑받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이기도 한 알파카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으나 이번 6월에 오픈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애니멀 테마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많은 아이들이 도시에서만 생활해 직접 자연을 느끼고 체험해볼 기회가 적었는데 홍천에 위치한 알파카월드는 아이들이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야생화, 희귀동물, 나무, 곤충 들을 보며 자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현장이다.


특히 체험학습의 경우 아이들의 인성이나 지능발달에도 영향을 줘 대단히 중요한데 알파카월드에서는 동물 외에도 드로잉카페, 숲속탐험대, 동물 교감 프로그램 등 하루 종일 놀아도 지루할 틈이 없는 프로그램과 엄마아빠가 3시간정도는 아이들을 맡기고 쉴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11만평 규모의 알파카월드는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산 53-2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 사람, 동물이 모두 행복한 체험형 애니멀 테마파크로 6월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