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차기 행장을 선임하는 일정을 또 연기했다. 후보자는 3명으로 압축했으나 최종후보자를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은행은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4일 새 행장을 선임하는 회의를 열었지만 최종후보자를 선출하지 못했다. 행추위는 3명으로 압축했지만 최종후보자를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행추위는 오는 5일 다시 회의를 열어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앞서 행추위는 지난달 24일 마감한 은행장 재공모에서 후보자 11명을 3명으로 압축했다. 행추위는 이들에 대해 추천 여부를 진행했으나 누구도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수협은행 내부 규정상 행추위는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은행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행추위는 송재정 전 한국은행 감사, 임광희 전 해양수산부 국장,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정부측이 추천한 사외이사 3명과 박영일 전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대표와 최판호 전 신한은행 지점장 등 수협중앙회가 추천한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