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와 원화 절상의 일부 되돌림 영향에 연일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8원 오른 1133.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한 1127원 안팎에서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고 1130원대로 돌아갔다. 최근 가파르게 진행됐던 원화 절상의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또한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도 받았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연일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전장 대비 8.10포인트(0.37%) 하락한 2152.7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