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은 오늘(7일) 4월 1주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5%포인트 하락한 40%로 1위, 국민의당은 6%포인트 상승한 22%로 2위, 자유한국당은 1%포인트 하락한 8%로 3위, 바른정당·정의당은 1%포인트 하락한 4%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9~29세(49%), 30대(61%), 40대(51%)는 민주당을 가장 많이 지지했고, 60대 이상(30%)은 국민의당을 가장 많이 지지했으며, 50대(29%)는 민주당·국민의당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6%), 경기·인천(48%), 대전·세종·충청(36%), 광주·전라(546%), 대구·경북(21%), 부산·울산·경남(39%)은 민주당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무선(84%)·유선(16%)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23%,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