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진행된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일 네이버는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진행된 그라폴리오 ‘볼로냐 도서전’이 6일(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그라폴리오 전시관에는 유럽 각국의 출판사 관계자부터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해 네이버 그라폴리오 작가 11인의 일러스트 에세이를 감상하는 한편 2차 판권 및 출간 등 비즈니스 협의도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의 일러스트에세이와 그라폴리오 연재 포맷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라트비아 국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라폴리오 일러스트 에세이는 짧은 글과 일러스트레이션이 함께 구성된 매우 흥미로운 컨셉”이라며 “굳이 많은 것을 설명해주지 않아도 조금 더 깊게 생각하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서나연 네이버 그라폴리오 리더는 “그라폴리오 창작자들과 글로벌 문화·출판업계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그라폴리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