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이사 수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분기 주택매매거래량은 광주는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했다.

18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3월 주택매매·전·월세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792건으로 전월 2570건에 비해 8.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26.2% 증가했다.


지난1~3월 전체 매매량은 7916건으로 전년대비 31.8% 증가했다.

전남지역 3월 주택매매거래량은 2716건으로 전월 2385건에 비해 13.4%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6.2% 감소했다.

1~3월 전체 거래량은 6937건으로 전년대비 4.0%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광주 전월세거래량은 2955건으로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11.7% 증가했다.


전남은 3064건으로 전월대비 15.6%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