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18일 인천 남동구청에서 소래포구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협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화재 피해를 입은 소래포구 저소득 상인을 위해 인천 남동구청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지역 신협들은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해 성금 및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피해 복구에 나섰다. 인천신협이사장협의회와 소래신협은 각각 570만원, 500만원을 화재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한다. 소래신협은 인천지역 내 신협을 대상으로 화재 피해상인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20억원을 확보해 화재피해 상인을 위한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화재 피해 상인들의 경제 회복과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