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지난 17일부터 품목별로 가격을 평균 3.5% 인상했다. 리바트의 노튼 저상형 침대(Q+SS)는 3.6%(3만원) 오른 86만원에 팔리고 있다. 이즈마인 렌지대형 식탁도 38만9000원에서 39만9000원으로 올랐다. 노네트 3인 쇼파는 111만2000원으로 기존 가격보다 10만원 정도 가격이 인상됐다.
리바트는 원자재값 급등으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는 입장이다. 리바트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 없던 가격 인상이 이번에 반영된 것”이라며 “자재값 인상에 따라 평균 3.5% 내외로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