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지난 18일 1호선 서울역 인근에서 쪽방촌 100여 가구에 오래된 전기소품을 교체하고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는 안전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쪽방촌은 불이 잘 붙는 자재로 지어진 경우가 많고 노후된 건물이 많아 화재위험에 노출이 많은 곳이다. 이에 현대로템은 임직원들의 월 급여액 일부 공제를 통해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신입사원 50여명은 서울역 쪽방상담소, 용산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 100여 가구에 노후 된 멀티탭, 전등을 교체하고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진행해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