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유정열 국장,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자 소상공인연구원 전순옥 이사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및 패션업체 대표들의 참여 했다.
2017 F/W 인디브랜드페어는 런칭 7년미만의 브랜드들 중 백화점과 쇼핑몰, 편집샵, 온라인 유통, 패션테크 등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심사를 통해 상품성과 비즈니스역량, 성장가능성을 심사 기준으로 선정된 여성복(58개), 남성복(30개), 패션잡화(72개_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16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주최 측은 행사전 사전등록을 완료한 1000여명의 바이어들과 현장등록 바이어,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문신청을 완료한 중국, 일본, 동남아 바이어들과 1500건 이상 상담과 400건 이상의 비즈니스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한 보울하우스 강신권 대표는“유통망 확보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데에 있어 인디브랜드페어를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한 스타일링을 가미한 제품군을 동 행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국 SNS 플랫폼인 위챗 활용을 확대하여 인디브랜드의 중국시장 홍보와 인디브랜드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B2C커머스 기능을 탑재한 위챗마켓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