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는 최근 국내에 부는 '할랄푸드(Halal Food)' 열풍에 발 맞춰 지난 2월부터 조식 뷔페에 할랄푸드를 추가 제공 중이다.
할랄푸드란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을 말하는 것으로 전세계 20억 무슬림인구와 함께 급속도로 성장 중이다.
특히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엔 이슬람 문화권 고객들이 많은 편이라 할랄푸드 뷔페 서비스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 따르면 전체 투숙객 중 국적별로 분류했을 때 이슬람 문화권 지역 고객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이에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는 이슬람 문화권 고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호텔에서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식 뷔페에 할랄푸드 제공은 물론, 고객 요청 시 객실에 기도 매트를 셋팅해주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시청 가능한 아랍어 TV채널을 5개로 늘렸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관계자는 "이슬람 문화권, 중동 지역 고객은 엔지니어링과 플랜트 분야 기업 관련 비즈니스 업무로 한국을 방문해 우리 센터에 투숙중"이라며 "대부분 6개월 이상 장기 고객이어서 우리에겐 매우 중요한 고객들 중 하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