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및 물류분야 전문가 117인이 문재인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27일,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는 오전11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문재인후보 '통합혁신유통물류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문후보를 도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통물류정책을 위한 싱크탱크로서 핵심 조직으로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통물류정책을 위한 싱크탱크로 활동나서기로 하고, 문재인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제공=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이날 지지선언에는 오세조 전 연세대부총장을 비롯해 강석주 (주)대야농산 회장, 권기대 충남산농혁신민간위원장, 김홍태 (주)테크데이타 대표이사, 이대식 (주)케미트로닉스 대표이사, 오만석 (주)엠에스벤터 대표이사, 임대순 미래경제문화포럼 회장, 조병대 아그리젠토 대표 등 117명의 기업인,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문재인후보 노영민조직본부장, 김병관의원 등이 참석해 특위 발족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관련,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오세조 학회장(연세대 교수, 전 부총장)은 "지난 3월 개최된 대선후보 초청 세미나에서 차기정부는 500만명 이상이 종사하는 유통 및 물류산업의 통합혁신정책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토론회 이후 문재인후보측이 가장 진정성을 가지고 관심을 보였으며 문후보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유통물류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데 뜻을 모았다"며 지지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노영민 조직본부장은 "유통 및 물류분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문재인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역설했고, 김병관의원은 "유통물류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중요한 분야이므로 함께 발전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