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28일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를 반영해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한 1132원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둘기파적인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의 발표에 따른 유로화와 엔화 약세가 강달러로 이어져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5월1일 노동자의 날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돼 방향성 매매는 제한되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선제적으로 유입돼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원/달러 환율은 상단이 제한되고 1130원선 중심에서 등락을 반복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