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왼쪽)과 정종우 통합노조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8일 서울 홍대 'M2'에서 진행한 트리픈 크라운 자축 행사에서 클럽에 입장하는 직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하나 되어 즐기는 그대! 마법을 만들 것이다’라는 주제로 ‘플레이 원 하나(Play 1 HANA)’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홍대 클럽 ‘M2’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하나카드 임직원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금융권에서는 이례적으로 클럽에서 개최돼 주목을 끌었다.

정수진 사장과 정종우 통합노조위원장은 “지난 1분기에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 오늘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클럽으로 입장하는 하나카드 전 직원을 맞이했다.


하나카드는 지난 1분기 트리플 크라운(모집, 취급액,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사협의를 진행해 지난 3월 인사·급여·직급·복지 등의 시스템을 통합했다.

정 사장은 “1분기 목표달성은 물론 진정한 하나의 회사(One Company)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모든 직원의 협업과 통합노동조합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