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동서울대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을 통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산학일체형 취업연계 교육체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은 대학이 산업체로부터 요구 받은 직무 및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것이다. 사회가 필요한 인력을 해당 산업체에 채용과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55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동서울대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17억원 내외의 정부지원금으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약정기업에 취업한다.

동서울대는 사업수행을 위해 13개 학과가 97개 산업체와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170명에 대한 취업약정을 체결했다. 참여 학생은 취업연계 과정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