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가 재개되면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원 오른 113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한 1134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 중 반짝 하락세로 반전하는 듯했으나 다시 상승 전환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로 달러화 강세가 재개된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월된 수출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단을 제한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전장 대비 21.57포인트(0.97%) 상승한 2241.2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