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9원 내린 112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하락한 1130원대 초반에서 출발해 장 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달러당 1130원선 아래로 떨어져 장을 마감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에 3.2% 상승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6.25포인트(1.16%) 상승한 2296.37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