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종신보험은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적립금을 쌓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은 운용실적 악화로 납입보험료를 보장받지 못할 것이란 불안감에 가입을 망설인다.
교보생명이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원금을 보증해주는 ‘교보하이브리드변액종신보험’ 을 출시했다. 기존의 변액종신보험은 펀드운용실적이 좋지 않을 경우 적립금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어 연금전환 등 적립금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과도한 중도인출 시 자칫 계약이 해지돼 보장을 제대로 못 받는 단점도 있었다.
하지만 이 상품은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주식·채권)에 투자해 펀드 운용실적이 좋으면 사망보험금이나 적립금이 늘어난다. 반면 운용실적이 낮아도 그동안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보증해준다.
금리연동형 종신사망특약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사망보장설계를 할 수도 있다. 이 특약은 공시이율에 따라 운용되기 때문에 보험금이 투자실적에 따라 바뀌는 변액종신보험의 리스크를 줄이는 완충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품은 은퇴 이후 노후자금이 필요할 경우 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50% 이상 장해뿐 아니라 중대질병(CI) 발생으로 고객이 보험료 납입 능력을 상실해도 납입면제(CI납입면제형)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 시 교보생명만의 특화된 종합건강관리서비스인 교보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