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상일동행 5호선 열차 제동 장치에 문제가 생겨 열차가 역으로 제대로 진입하지 못한 채 멈춰섰다.
당시 열차 안에 있던 승객 50여명은 역무실 직원 등의 안내에 따라 차량 앞쪽으로 이동해 빠져나왔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승객들을 안전하게 내리게 한 뒤 해당 차량은 강동구 고덕 차량기지로 이동시켰다"면서 "운행 지연 등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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