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사업단 참여 학과(조리과학·호텔경영학·중국어학) 학생들은 저 나트륨 식단부문 금메달 10명, 국제 요리 대회부문 최우수상 10명(한국농수산유통공사 사장상, 대회장상), 우수상 10명(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사장상), 금메달 37명, 은메달 25명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김승기씨(3학년) 등 4명은 저 나트륨부문에서 표고버섯 새우롤·해산물반족 돼지안심과 소프리또·복분자 요거트 무스 등 18가지 음식 선보였고 백송이씨(4학년) 등 4명은 보리굴피 파피요트·훈제향 너비아니, 시금이 매작과 등 18가지 음식을 선보이며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국제요리 라이브-쌀요리 부문에서는 홍지후씨(4학년) 등 4명이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장 상(최우수상)과 금메달, 양세진(3년) 학생 등 4명은 한국농수산 식품 유통공사 사장상(최우수상)과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임지훈씨(4학년)가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사장상(우수상)과 금메달을, 마승규씨(1학년) 등 4명이 금메달을 받았다. 김수빈씨(2년) 등 4명과 박세윤씨(3학년) 등 4명, 박소연씨(1학년) 등 4명, 박수정씨(3학년) 등 4명, 김윤경씨(3학년) 등 4명도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디저트 전시 부문에서는 김민지씨(3학년)와 이지윤씨(3학년) 팀이 금메달을 수상했고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윤성호씨(1학년) 등은 금메달을 영예를 안았다.
한편 KIR사업단은 재학생들의 조리 능력 함양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11주 과정의 '동아리 서포터즈' 프로그램 일환으로 '2017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출전반'을 운영했다.
조리 국가대표팀 출신의 김성수 교수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식재료 이해 및 사용 원가파악, 메뉴 구성, 맛의 교정, 푸드 스타일링 등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김진강 단장은 "4년여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단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복합리조트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권위있는 대회에서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뤄내 자랑스럽다"며 "세계 속에 호남대의 위상을 드높이며 개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우수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