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2시간10분으로 조사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의 자료를 인용해 각국 만 16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일일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발표했다.
BI에 따르면 세계에서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가장 많은 국가는 브라질로 평균 4시간48분을 기록, 5시간에 가까운 사용시간을 보였다. 2위인 중국(3시간3분)보다 1시간45분을 더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3위는 미국(2시간37분), 4위는 이탈리아(2시간34분), 5위는 스페인(2시간11분)이 차지했으며 한국은 2시간10분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BI는 “하루 중 스마트폰에 사용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며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1시간가량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난 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