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신규 공장 부지 /사진=람보르기니 제공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 22일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SUV 우루스(Urus) 전용 도색공장을 세우고 앞으로 생산 기지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새 공장은 2018년 말 완공된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도색공장 설립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루스 생산으로 500여개 일자리와 함께 도색공장이 최대생산 시 200여개의 추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신규 도색공장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전문성을 갖춘 람보르기니 임직원들과 함께 고품질 맞춤형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CEO는 “우루스 전용 도색공장 설립을 통해 람보르기니 생산 기지 규모를 전략적으로 확장하게 돼 기쁘다”며 “신규 도색공장이 람보르기니의 노하우, 지역 일자리 창출,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