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355.30)보다 7.29포인트(0.31%) 오른 2362.59에 장을 열었다. 이후 오전 9시25분 기준으로 2368.96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주 첫 거래일인 22일 종가 기준으로 2300선을 첫 돌파했으며 지난 25일에는 2350선까지 돌파, 5거래일 연속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 6거래일 연속 코스피 역사를 다시 쓸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현재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122억원)과 외국인(54억원)은 순매수세를 나타낸 데 반해 기관계(65억원)는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0.30%), 섬유의복(0.27%), 종이목재(0.36%), 화학(0.31%), 의약품(0.76%), 비금속광물(1.00%), 철강금속(0.23%), 전기·전자(0.48%), 의료·정밀(0.58%), 운수장비(0.02%), 유통업(0.39%), 전기·가스업(0.04%), 건설업(0.57%), 증권(0.15%), 서비스업(0.46%), 제조업(0.25%) 등은 상승세다.
기계(-2.00%), 운수·창고업(-0.34%), 통신업(-0.15%), 금융업(-0.03%), 은행(-0.38%), 보험(-0.32%) 등은 하락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230만4000원)보다 7000원(0.30%) 오른 231만원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SK하이닉스(0.88%), 현대차(0.31%), 삼성전자우(0.39%), NAVER(0.70%), 한국전력(0.12%), 삼성물산(0.75%), 신한지주(0.10%), LG화학(1.31%), SK(0.18%), 아모레퍼시픽(0.14%) 등도 오름세를 띠고 있다.
반면 POSCO(-0.18%), 현대모비스(-0.89%), 삼성생명(-0.40%), KB금융(-0.18%), SK텔레콤(-0.39%) 등은 내림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