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7명의 임직원으로 출범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30일 기준 26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73명이 계약직이며 정년(만 60세)을 경과한 계약직 직원 3명을 제외한 7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정규직 전환조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규직 전환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계약직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용불안이 없는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15년 3월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최초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산장려를 위해 아기를 낳으면 3년간 매년 200만원씩의 ‘베이비 사랑 지원금’을 지원한다. 여직원 비율은 전체 직원의 42%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