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전남 쌀 판촉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1일부터 6월 14일까지 14일간, 농협성남유통센터(지사장 신영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전남쌀 구매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성남시 소비자 전남쌀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에는 전남농협 9개 RPC(미곡종합처리장), 10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샘플쌀 제공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 전남쌀 구매고객에게는 특산품인 ‘진도 검정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맛 좋고 건강한 전남쌀 이미지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전남농협과 전남도는 지난 4월부터 고양유통센터를 시작으로 수도권 전남 쌀 릴레이 판촉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성남유통센터는 두 번째 판촉행사이다. 이후 수원, 삼송, 양재 유통센터에서 풍광수토 신규입점 등 전남쌀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흥묵 본부장은 “전남쌀 홍보마케팅 활동은 기존 고객을 지켜내고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등 구매층을 확대하는 데 적합하다”며 “전라남도와 함께 수도권 소비자의 전남쌀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