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박스권 흐름을 보이며 약보합에 장을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원 내린 1121.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5원 오른 1122.5원에 개장했으나 곧바로 하락세로 전환해 1120원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장 마감을 10여분 남기고 상승 반전했고 상방 압력과 하방 압력이 겨루기를 하다 결국 약보합에 마감했다. 미국 정치적 리스크 등 경계 심리가 상존하는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박스권 흐름이 연장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7.11포인트(1.16%) 상승한 2371.72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