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종식 2달여 만에 제주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된데 이어 전북 군산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북 군산시 서수면 한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들어와 조사에 나섰다. 해당 농가는 닭 1만9000여마리를 키우는 농장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일 토종닭 7수를 키우는 제주의 한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날 군산까지 의심신고가 접수돼 두달 전 사실상 종식 된 AI가 다시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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