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트디부아르 대표 출신 미드필더 체이크 티오테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진=뉴시스

코트디부아르 대표 출신 미드필더 체이크 티오테가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
6일 오전 중국 시나스포츠는 “티오테가 지난 5일 소속팀 베이징 쿵구의 오후 훈련을 마친 직후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구단은 물론 BBC와 더선,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도 충격적인 뉴스를 전하며 슬픔을 함께 했다.

올해 31세인 티오테는 지난 2월 중국진출을 선언하며 베이징 쿵구에 입단했다. 2005년 벨기에 안더레흐트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한 티오테는 201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2009년에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