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인 회사는 KB생명이었다. KB생명은 전년 1120건에서 금년 321건으로 약 71% 감소해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농협생명과 약 7.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명보험사 중 보험금 청구 10만건당 부지급건이 가장 낮은 회사는 ▲1위 KB생명 10321건(0.32%) ▲2위 미래에셋생명 432건(0.43%) ▲3위 메트라이프 486건(0.49%) 가 차지했다.
반면 부지급순위 1위는 농협생명으로 전년 1460건에서 2314건으로 58.4% 급증했고, DGB생명 지난해 640건에서 952건으로 48.7%로 증가했다.
양수진 금융소비자연맹 대리는 "보험금 부지급율은 소비자에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부지급한 현황을 나타내주는 객관적인 지표"라며 "보험가입 시 부지급율을 참고해 보험사를 선택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