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은 경제적 부담으로 하루에 한끼 이상을 굶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지난 5~7일 취준생 1147명을 상대로 식사와 관련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
취준생 가운데 하루 평균 두끼를 먹는다는 응답은 6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끼'(16.6%), '세끼'(16.3%), '네끼 이상'(0.6%) 등의 순이었다.
취준생들은 삼시 세끼를 모두 챙길 수 없는 이유로 '세끼를 다 먹으면 식비부담이 크다'(42.3%)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취준생 가운데 75.3%는 하루에 한끼 이상을 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준생들이 밥값을 내고 사먹는 식사의 평균 식대는 한끼당 4906원이었다. 가장 자주 사먹는 식사 메뉴는 편의점 도시락 및 삼각김밥(23.7%)인 것으로 드러났다.
취준생들이 밥값을 내고 사먹는 식사의 평균 식대는 한끼당 4906원이었다. 가장 자주 사먹는 식사 메뉴는 편의점 도시락 및 삼각김밥(23.7%)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