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지난 5월 8일 차태현을 모델로 한 영상광고를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했다. 방영 한 달 후 닥터캡슐의 매출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상승,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1997년 출시 된 유산균 발효유 빙그레 닥터캡슐은 위산에 약한 유산균을 캡슐로 감싸 장까지 살아가는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 해에는 출시 19년만에 발효유의 핵심인 유산균주를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회사 듀폰의 Protect BL-04로 변경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바꾸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실시했다. 새로운 닥터캡슐은 유산균을 이중캡슐 속에 넣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특징을 강화했다.
이중캡슐 양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늘려 한 병에 150개 이상 들어가 있으며 진한 농도의 요거트로 소비자들에게 맛적인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닥터캡슐 아로니아를 출시했다. 아로니아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80배가량 함유되어 있어 '킹스베리'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