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형 복합쇼핑몰 ‘BI CITY몰’이 부산 문현금융단지에서 분양 중이다. BI CITY는 문현금융단지 2단계사업으로 1800석 뮤지컬전용극장과 함께 증권박물관이 협의 중이며 대형서점이 입점 예정이다.
기존의 금융단지 종사자와 MD경쟁력에 의한 유동인구, 체류형 복합쇼핑몰의 시너지가 전망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역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동서고가로, 번영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개발 예정인 문현금융단지 3단계는 국비 900억원을 투입, 30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최근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사옥 건립이 검토 중에 있으며 금융과 기술이 융합된 제2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을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부산은 문현금융단지 등 문화복합형 기술창업타운이 추진됨에 따라 기존 해양, 파생금융 중심지 기능뿐 아니라 기술금융중심지 역할까지 더해 국제적 금융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면과 문현금융단지를 거쳐 북항으로 이어지는 도심재생 마스터플랜사업으로 지역 자체가 신흥 주거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BI CITY몰은 다양한 MD콘셉트로 고객이 매장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먼저 지하 1층은 뷰티MD와 전자제품 매장이 들어서고 1층은 가족고객을 위한 패션매장과 지역주민을 위한 집객시설이 들어선다. 2층은 증권박물관 계약이 완료될 경우 연간 2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즈카페, 동화책 서점, 아동복 매장 등으로 관광객을 모을 전망이다. 3층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F&B존, 4층은 뮤지컬극장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상가의 가치는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한 입지, 고객을 고려한 다양한 MD 구성이 중요하다”며 “BI CITY몰은 다양한 MD와 임대수익 보장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계약금 10%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BI CITY몰은 대림산업과 유림E&C가 책임시공한다.